검색결과
  • 미군참전 기념비 및 「트루먼」 동상제막

    미국군의 6·25참전 기념비와 고「트루먼」 미국대통령 동상이 3일 상오 경기도 파주군 문산읍 임진각 정원에서 제막됐다. 제막식에는 서종철 국방부장관을 비롯, 최영희국방분과위원장,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0.04 00:00

  • "우리 당면목표는 전쟁방지"

    박정희 대통령은 25일하오 청와대 접견실에서 맏딸 근혜 양과 함께 6·25참전용사 일행 20명을 접견, 약 1시간동안 환담했다. 일행 중엔 전미 8군부사령관을 지낸 「브루스·쿨라크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26 00:00

  • 당시의 격전지 보고싶다

    6·25당시 한국전에 참전했다 「한국 재방문」계획에 따라 15일 내한한 미국·벨기에 참전용사들은 내한 2일째인 16일 서울관광을 하면서 마치 고향을 다시 찾은 감회에 젖었다. 이들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6.17 00:00

  • (413)|우방 참전 부대 (14)|콜롬비아·캐나다 군

    중남미의 「콜롬비아」와 북미의 「캐나다」는 유엔 참전 16개국 중 가장 늦게 군대를 보내왔지만 약 2년 동안 한국에서 계속 싸웠다. 「캐나다」는 공군과 해군을 50년7월30일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10 00:00

  • (412) 네델란드군 대대-우방 참전부대(13)

    「네덜란드」군 대대는 한국전이 벌어진지 5개월만인 50년 11월 23일 부산에 도착, 예비 훈련을 받을 사이도 없이 곧 전선으로 이동하여 많은 전투를 치렀다. 「네덜란드」는 식민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08 00:00

  • (411)|우방 참전부대(12)|호주·「뉴질랜드」군

    육·해·공 3군을 모두 참전시킨 호주와 육·해군만 보낸 뉴질랜드는 서로 공동보조를 취하며 한국전 3년을 치렀다. 그것은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의 관계처럼 양국도 당시 외교·군사·경제면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04 00:00

  • 박 대통령 뉴질랜드 방한 스케치

    박정희 대통령은 일 숙소인 이곳 총독관서에서 열린 「리셉션」에서 『6·25동란 참가용사를 만나니 동료를 만난 느낌을 갖는다』고 즉석연설을 하여 박수를 받았다. 박 대통령은 20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9.20 00:00